kwonvely
kwonvely · 가난한 백수이자 취준생
2022/03/25
공감이 많이되는글이고 자극이 되는 글인것같습니다..돈벌려고 시작한 부업회사가 망하는 바람에 계속 결제했던 가입비를 다 날려서 수입은 0 빚이 1500이라 급하게 알바하고 있는데 알바하는 돈으로도 카드값이 부족해서 부모님께 20만원씩 아직 용돈 받고 있는 제 자신이 싫고 부모님한테 죄송합니다ㅠㅠ 그래서 얼룩소도 시작했고 알바도 꾹 참고 다니고 여러가지 앱테크도 하면서 교통비외에는 전혀 지출하지않으면서 버티고있습니다!! 같이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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