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의외로 나를 모른다.

부창빈 · 현직 백수 게임 기획 취준생입니다.
2021/10/03
아무리 나와 친한 친구라도 나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
심지어 나도 나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의 경우는 어떻겠는가?
졸업장이야 말로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건낼 수 있는 최고의 "명함"이라 생각한다.
구구절절 본인에 대한 설명보다 졸업을 증명하는 종이 한 장이 나의 성실성과 능력을 대변한다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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