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17
예능 만원의행복 볼 때 잔액 막 아끼면서 

사용하던 연예인들이 생각나는군요

조리퐁이랑 빠삐코 300원인가 500원때 너무 어렸었나봐요

이제 그 만원은 국밥소주도 불가능할.. 수준으로 올라버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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