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이기..

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12
저는 미싱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얼마전 부터 취미삼아 프리져브드플라워를
만들고 있어요~
어제 들어온 싱싱한 안개와 수국에
예쁜 색을 입히고 있는데..
주말이라 귀찮아 밍기적거리다
겨우 늦은출근을 했거든요.
그런데 꽃을 보니..
귀찮음이 싹 달아나네요^^
오후에도 저는 열심히 일하고
똥강아지들은 열심히 저지레를
하겠죠~🤭
모든 글쓴님들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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