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노가다 청년입니다
2022/03/11
오늘도 역시나 새벽 5시반에 일어나 6시에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조금 덜추웠고 그렇게 금요일을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저로 인해 많은 희망을 찾고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보통 2만보정도는 기본으로 걸어다니고 있어요 왔다갔다 공구 챙기고 일하고 하면서
평균 걸음수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9시 정도 되면 정말 배가 고픕니다 하루를 일찍시작해서 그런거 같아요.
금요일 저녁 다들 집에서 쉬시겠지요? 저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집을 토요일에 갑니다. 그럴때면 집이 정말 좋고 편안한 기분을 얻습니다.
저도 매일 출퇴근을 희망하지만 아직은 그럴수없네요. 모르는 사람들과 그렇게 오늘도 잠이 들겠지요
불편한점도 있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힘을 주면서 지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스패너질을 할때...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조금 덜추웠고 그렇게 금요일을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저로 인해 많은 희망을 찾고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보통 2만보정도는 기본으로 걸어다니고 있어요 왔다갔다 공구 챙기고 일하고 하면서
평균 걸음수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9시 정도 되면 정말 배가 고픕니다 하루를 일찍시작해서 그런거 같아요.
금요일 저녁 다들 집에서 쉬시겠지요? 저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집을 토요일에 갑니다. 그럴때면 집이 정말 좋고 편안한 기분을 얻습니다.
저도 매일 출퇴근을 희망하지만 아직은 그럴수없네요. 모르는 사람들과 그렇게 오늘도 잠이 들겠지요
불편한점도 있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힘을 주면서 지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스패너질을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