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씹어먹는 초(超)경쟁, 의•약대 추가모집에 부는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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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2/28
[사진=종로학원]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 초경쟁•초집중•초과열이 널뛰 는 삼초 현상 보이는 곳
☞ '690대 1', 조선대 치의예과 미증유 경쟁율
☞ 의•치•약•한•수의 계열 열풍 넘은 광풍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의•약학계열 수도권 삼초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터"

요즘 학교에서 공부 쫌 한다는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는 진로에 전혀 고민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그 동안 진로를 앞두고 학생•학부모간 갈등은 일반적인 일이었는데 어찌된 일일까. 하지만 최상위 성적을 보유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엔 대입학과 한 분야에 꽂힌 채 만장일치를 보이며 묻지마 진학에 올인한다는 것이다.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이며 이들이 바라보는 한 곳은 어디인가. 바로 기승전의대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의료계열 추가 모집이 진행 중인데 초경쟁•초집중•초과열 등 이른바 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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