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렴하게 일본내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ᆢ

대부분 직접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기

보단 가공식품의 원재료로 들어간거죠

직접 소비자들은 그게 저렴하게 팔리는것도

알고 가격차이도 나지만 ᆢ

조금더 비싸도 다른 지역 상품을 구매합니다

왜 그럴까요?

분명히 위험하지않다고하고 기준치를

안넘는데 말이죠

인간은 다 똑같습니다

불안한것은 먹기싫고 조금더 비싸도 다른

지역 제품을 먹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방류가 시작되면 ᆢ 미량이라서 문제가 없다고

발표를 해도 ᆢ

일본 한국 근해의 수산물이 타격을 받는건

뻔한거죠

똑같은 신발인데 NIKE라고 전혀있는것과

NICE라고 적혀있는것을 비교하는 심리랄까나

사람의 불안감은 단순한 음모론으로 

이야기하기에는 ᆢ 생존을 위한 기술의 

일종이기 때문에 ᆢ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