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남친이 성관계 거부하자 깨진 맥주병 휘둘러 중상 입힌 삼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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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8/22
☞ 사람이 개를 물어야 기사감
☞ 깨진 맥주병에 얼굴 부위 찔려 천측두동맥이 절단될 정도의 위중한 상처를 입은 남친
[자료화면]
한 삼대녀가 노래방 호실 안에서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거부한단 이유로 격분해 남친을 손으로 폭행했다. 여성은 그마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깨진 맥주병•유리잔까지 휘둘려 남친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 삼대녀는 이런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고 실형이 선고되 결국 법정구속됐다. 개가 사람을 물면 신문 기사가 안되지만 그 반대는 기자들이 앞다퉈 서로 받아 쓰게되는 상황에 비유되는 대표적 사건이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상해•특수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9·여)씨에게 집유없는 징역 1년 실형을 선고 후 법정구속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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