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하루
빛나는 하루 · 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023/08/28
글을 읽다보니 처음에는 내가 하고있는 것이 맞는 건가 그렇지 않다면 난 무얼해야 하는건가 했는데요, 밑으로 내리면 내릴수록 일단 뭐든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저의 미래가 어떻게 그려질지 모르기에 그리고 졸업이라는 문이 가까이 오고있기에 저의 직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자격증과 아르바이트를 하나 둘씩 해보는 중이랍니다. 과연 이게 맞는 길인지, 아닌길인지도 모르는데 일단 질러보고 하는게 맞나 싶지만 하다보면 또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또, 이 글을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해보려고 노력해볼게요. 여러가지 공부도 해보고 몸으로도 움직여보고 앞으로의 앞날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저의 길이 쭉 펼쳐진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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