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250만 가구 규모의 공급은 가능한 공약이라고 이야기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지난 10년간 준공된 가구수는 478만 3494가루고 연평균 약 48만 가구가 공급됐다" 
이어 "매년 50만 가구를 공급하면 윤 당선인 임기 5년 동안 250만 가구를 기을 수 있을 것".

이은형 대한 건설정책 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미 집갑ㅄ이 하락세로 접어든 만큼 주택 공급량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 
"서울 외곽이나 경기보다는 강남 등 선호 지역 공급을 늘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  

주택의 양보다는 질과 입지, 시기 등을 따져서 새 아파트 수요가 많은 서울 도심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건축 규제 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