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강신규 ·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
2021/10/24
얼룩소
하루에도 몇번씩 얼룩소 사이트에 들어가 본다. 내가 올린 글이 좋아요를 몇 개나 받았는지, 댓글은 얼마나 올라왔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다. 올린 글의 대부분이 1, 2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실망해서 얼룩소 방문이 뜸해진다. 이런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예상치 못한 글에 반응이 온다. 그 글이 얼룩커 픽에 뽑히기도 한다. 며칠 후 상금이 입금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시 얼룩소에 드나들기 시작한다.
김도희
김도희 · 혼자 사는게 좋그든요
2021/10/24
답글: 저도 그래요
생활/사건사고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린다는 말 정말 공감가네요 ㅋㅋ 
저도 같은 마음이예요~ 
얼룩소를 안지 얼마 안돼서 글을 몇개 안올려서 그런가,
아직은 좋아요 하나만 눌려도 기쁘네요 ㅋㅋㅋ
프로젝트 끝나는 날까지 꾸준히 해보려구요 같이 화이팅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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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김도희
혼자 사는게 좋그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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