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 나는 매년 헌혈을 꾸준히 하고있다.
18살때 학교에 헌혈차가 와서 헌혈을 한 후로부터
나는 성인이되면 그때부터 헌혈을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렇게 20살이 됐다.
나는 헌혈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다.
아 물론 중간에 4년동안은 내가 헌혈을 하지 못했었다.
그 이유는 내가 알바를 구해서 하고있던 상황이였는데 밤에 하는 알바다 보니까 몸이 많이 안좋아졌었나보다
그래서 헌혈을 하러가면 계속해서 거절당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헌혈도 밤에 하는 알바를 계속 하는 이상 할수가 없었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와야 헌혈이 가능한 만큼 나는 알바를 관두고 헌혈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되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헌혈을 할 수 있는 몸이 드디어 됐다.
그렇게 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