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소 신입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타지에서 지내나보니 회사직원 말고는 얘기할사람도 없구해서..ㅎㅎ

혼자 생활하다보니 특별한 취미도 없구 뭔가를 해야겠다 싶어 얼룩소를 알게 되었어요!!

일기처럼 매일매일 작성을 하며, 조언과 소통을 즐길려고 합니다ㅎㅎ

같이 소통하며 재밌게들 지냈으면 합니다!!

이쪽지역은 코로나확진자가 매일 많이 뜨네요 ㅠㅠ

다들 조심하세요..언젠가는 마스크를 벗는 순간이 올껍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