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어허
어허 · 노인네같은 삼십대의 이야기
2022/03/12
아미

본가에 오랜만에 와도 기억하고 반겨주는 우리집 강아지 '아미' 이뻐죽겠다.
강아지 시절 유기견센터에서 대려온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7살이네.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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