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3/02
인디고블님께!!
고생많으십니다.
간병이라는게 참 힘든거 잘 압니다. 제가 해봐서요. 양쪽에 두사람이 누워있던적도 있어요.
아픈사람은 아픈데로 고통에 시달리고 
보호자는 보호자 나름대로 시간 상관없이 매달려 있어야 하니요.
  보는 사람들이야  한번뿐인 말로 끝이겠지만 하는사람은  우울해지기 마련입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요.
환자분도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789
팔로워 473
팔로잉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