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노동직과 현장노동직의 갈라치기로
예전 우리의 옷차림에서 자신들을 차별하였습니다.

다 같은 노동자로  장소와 방식이 다를 뿐 
옷차림으로 경영자의 입맛에 맞게 구분이 되었 든 과거는

현재의 또 다른 관리자와 관리당하는자로 이용되고
이러한 것들은 분명히 경영자의 편의에 의한 것 들입니다.

올바른 경영의 시스템을 깨우치지 못한 우리사회의 족벌기업들이
만들어 낸 결과물 입니다. 

미래의 노동자의 몸과 마음을 누가 운용을 하며, 그 구분은 어떻게 지을 것인가?

아마도...자신이 경영자이며 노동자의 주체가 될 지 모른 일 입니다.
회사 경영의 어려움이나, 조기퇴직으로 많은 요즘

노동적 독립으로 더 힘 된  매일 매일이... 미래가 아닌 지금에 와 있는 듯 합니다.
마음은 바쁘나 몸은 뒤쳐져, 오직 자신만을 의지해야하는 지금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