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17
저는 학창시절에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했어요!
지금은 사정상 악기를 연주하지 못해서 대신 공연을 자주보러 다녔습니다ㅎㅎ
그런데 코로나가 터져 공연도 많이 못가서 지금은 유툽으로 영상을 보고 힐링하구 있어요!
취미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기분전환 뿐만아니라 소소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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