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없어지겠네요. 맘모스처럼. 펭귄도 책에서나 만날, 우리는 너무 건방진 존재들이에요.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하셨지만 만물을 다스리며 함께 지혜있게 살아가란 의미셨을텐데...우리의 끝없는 탐심과 끝없는 이기심이 이렇게 만들고 말았네요.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아주작은 인간 한명일 뿐인 제가 오늘은 참 답답하니 그러네요. 어디까지 주인행세를 하려는 걸까요. 크릴오일안먹어도 얼마든지 영양가있는것들 넘쳐나는데. 미안해.미안해. 어쩔수없어서 더욱 미안해.
제가 님을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됐어요.
나,말이잖아요. 근데 나두 별이에요.
나는 어딜가든 이로케 말하고 다녔어요.하나님의 별 박윤경이라고. 그런데 별을 찾고있는사람을 봤어요.자기별을 찾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번뜩했어요.제가 좋아하는사람이거든요.그사람이.
페가수스,제가 늘 올려다보던 별자리에요.
근데 그 페가수스가 날개달린 흰말이에요.음..아주 신비로운 별자리에요.스토리도 딱 그와 닮았어요.아주 거칠고거친데 안장을 씌워주는 사람만이 탈수있대요. 천사의말이에요.천국의 말이고.
그대의 별자리는 처음부터 페가수스에요.
물을 마시러 내려왔다가 나를 만난거에요.
짝짝짝짝,
맘에 안들어해도 나는 행복해요.
나한테 그대는 페가수스니까.
제가 님을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됐어요.
나,말이잖아요. 근데 나두 별이에요.
나는 어딜가든 이로케 말하고 다녔어요.하나님의 별 박윤경이라고. 그런데 별을 찾고있는사람을 봤어요.자기별을 찾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번뜩했어요.제가 좋아하는사람이거든요.그사람이.
페가수스,제가 늘 올려다보던 별자리에요.
근데 그 페가수스가 날개달린 흰말이에요.음..아주 신비로운 별자리에요.스토리도 딱 그와 닮았어요.아주 거칠고거친데 안장을 씌워주는 사람만이 탈수있대요. 천사의말이에요.천국의 말이고.
그대의 별자리는 처음부터 페가수스에요.
물을 마시러 내려왔다가 나를 만난거에요.
짝짝짝짝,
맘에 안들어해도 나는 행복해요.
나한테 그대는 페가수스니까.
안나님 고마워요 ~
방금 안나님이 아기 펭귄하마리를 살린거예요
펜귄도 안나님 좋아할거예요..
허긴 뭐 펭귄만 좋아할까
안나님 고마워요 ~
방금 안나님이 아기 펭귄하마리를 살린거예요
펜귄도 안나님 좋아할거예요..
허긴 뭐 펭귄만 좋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