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0
저희집인줄  ㅎㅎ 엄마만 눈에 안보이면 온갖 불량한? 일을 다하는 아들래미가 떠오르는 글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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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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