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우리 하나님은 정말 자신의 때와 뜻을 가지고 계시는분 같아요. 그때를 기다리는 우리 사람은 연약한 존재라 힘들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겸손하게 기다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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