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6
그런 경험 가끔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괜찮다, 아무 일 아니다 하면서 정리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지지 않더군요

이제는 억지로 괜찮아 지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비둡니다.
사실 뾰족한 방법이 없더라구요.

아! 한 가지 있네요.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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