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2/05/09
누구든 살아가며 힘들고 아픈 시련들이 없을수 있을까?

작은 시련이든 큰시련이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가오는 무게도 다 다르듯....

한번쯤...

힘든 그날이 아련히...
그래도 이겨내고 살아가야하고
내가 살기위해 미움보단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내가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이 지난 아픔이 스쳐지나가듯 아련해져서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이가 먹었나봐요.....
나이 먹었다는건..그만큼 즐거움 아품을 지나 왔다는 거니깐여...

아마 저는
한참.....
울 나이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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