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엇.. 얼마 전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ㅎㅎ
저도 6월 말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는 7월 초부터 '1일 1글, 답글 3개' 를 목표로 매일 활동했는데요,
이번주 월요일에 정산된 것 보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나름 글 한 편 쓰는 것이 소재도 찾아야 하고 흐름도 맞아야 해서 쉽지는 않으니까요..
아직 글을 많이 써본 적은 없기에 글 하나 쓰는데 시간이 꽤 걸리던데 당분간은 댓글만 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고민 거리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 얻고 갑니다 ㅎㅎ
저도 6월 말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는 7월 초부터 '1일 1글, 답글 3개' 를 목표로 매일 활동했는데요,
이번주 월요일에 정산된 것 보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나름 글 한 편 쓰는 것이 소재도 찾아야 하고 흐름도 맞아야 해서 쉽지는 않으니까요..
아직 글을 많이 써본 적은 없기에 글 하나 쓰는데 시간이 꽤 걸리던데 당분간은 댓글만 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고민 거리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 얻고 갑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포인트 보고 실망해서, 한 2주던가? 나가있었어요. 관둘까? 고민했죠. 그런데 다시 돌아와서, 그냥 저 좋아하는 글 쓰고, 읽고 답도 달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글 쓰는데 돈도 받는다/ 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에... 포인트 보고 실망해서, 한 2주던가? 나가있었어요. 관둘까? 고민했죠. 그런데 다시 돌아와서, 그냥 저 좋아하는 글 쓰고, 읽고 답도 달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글 쓰는데 돈도 받는다/ 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