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얼룩소 포인트 정산일에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얼룩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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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씀주신대로 정산일에는 어떠한 형태로든 한번쯤은 생각해보게되죠~ 왜 나는 얼룩소를 하는가~ 이렇게 뒤집어보고 저렇게 뒤집어봐도 저는 부수입이네요 :) 글을 기사님들 급으로 잘 쓰고는 싶지만 그게 안된다는건 익히 잘 알고 있는 부분이구요 ^^ 말씀대로 소통과 포인트 둘다 잡기는 힘든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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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얼마 전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ㅎㅎ
저도 6월 말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는 7월 초부터 '1일 1글, 답글 3개' 를 목표로 매일 활동했는데요,
이번주 월요일에 정산된 것 보고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나름 글 한 편 쓰는 것이 소재도 찾아야 하고 흐름도 맞아야 해서 쉽지는 않으니까요..
아직 글을 많이 써본 적은 없기에 글 하나 쓰는데 시간이 꽤 걸리던데 당분간은 댓글만 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고민 거리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 얻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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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잔업 2부 잘 마무리 하셨나요?
더운데 고생 많으세요..
항상 지나고 나면 아쉬움 한가득인거 같아요..
얼룩소는 한달에 한번 그 의미를 더 되새기게 되기도 커뮤니티라 참 애증이 가득하답니다^^*
원 글 뿐만아니라 댓글의 묘미도 더해져서 얼룩소만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자꾸 맴돌고 있는 내가 보이네요^^
저도 더 열심히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싶어요.
그런데 왜 얼룩커님들은 다 해박하시고 맘이 넓으신 분들이 많은거죠?
저.. 주눅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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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정산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는 초보 얼룩소 유저인데요..
보니까 블로그같은 느낌의 글들도 많고 정보와 지식을 전해주는 전문적인 글들도 많고 해서 좋더라구요~
저도 전문적인 글을 쓸 능력은 안되지만 이런저럿 소소한 얘기 하면서 활용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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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주마다 포인트 받는 액수가 확실히 많이 커지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경이 쓰여서 더 많이 글을 남기고 싶어하게 되고, 조금 더 관심을 끌고 싶고, 글을 잘 써보고 싶어서 더 노력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포인트 제도가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제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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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돈때문에 시작했지만 뭔가 힐링도 되고 재미도 있고 만족하고 있어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않지만 매일 접속하고 있어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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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잘못이 있다면
너무 순진하다는 것 아닐까요?
심하게 자책하실 것 없습니다.
기대와 다른 결과를 받아들었더라도
결코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할 수만 있다면
괜찮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궤도를 다시 수정하면
되는 거잖아요?
형편에 맞게 상황에 맞게 그리고 내 판단에 따라
얼마든지 계획은 바꿀 수 있는 거니까 아무 걱정 없습니다.
자, 우리는 우리대로 어딜 가더라도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놀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수확이라도 있었으면 그뿐!
여기가 세상의 끝은 아닐 테니까요!
오늘도 해가 지니 그래도 좀 시원해지고 있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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