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9
"언론의 꽃을 피우는 기자 "
그들이 쓰는 것이 곧 무기가 되기에 기자가 될 사람의 덕목은 정의와 인간애가 필수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말하고싶습니다.
어렸을땐 기자를 꿈꿨었기에 아직 그 멸종위기의 진정한 멋진 기자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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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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