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5
얼룩소에 맞는 글쓰기 방식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맞고 맞지 않는 글들이 나눠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그저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읽고 싶은 글만 찾아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소통하다 보면 여러 색깔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얼룩소의 매력 아닐까요?
저는 두리두리님의 그림과 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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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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