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맞는 글쓰기 방식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맞고 맞지 않는 글들이 나눠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그저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읽고 싶은 글만 찾아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소통하다 보면 여러 색깔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얼룩소의 매력 아닐까요? 저는 두리두리님의 그림과 글 좋아요^^
와~~~ 여러색깔!!! 그거 맘에 들어요~ 워낙 투데이 색깔들은 강렬하고 눈에 확 띄니까...
괜히 잘못된 색깔을 갖고 들어온 기분이였어요~^^ 저도 여기 어울리는 색깔이군요~^^ 글쓰다보면 가끔 어색하기도 하고 뻘쭘하기도 하고....ㅎㅎㅎㅎㅎ 저도 좀 더 생각의 전환을 해봐야 겠네요~^^
와~~~ 여러색깔!!! 그거 맘에 들어요~ 워낙 투데이 색깔들은 강렬하고 눈에 확 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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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러색깔!!! 그거 맘에 들어요~ 워낙 투데이 색깔들은 강렬하고 눈에 확 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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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러색깔!!! 그거 맘에 들어요~ 워낙 투데이 색깔들은 강렬하고 눈에 확 띄니까...
괜히 잘못된 색깔을 갖고 들어온 기분이였어요~^^ 저도 여기 어울리는 색깔이군요~^^ 글쓰다보면 가끔 어색하기도 하고 뻘쭘하기도 하고....ㅎㅎㅎㅎㅎ 저도 좀 더 생각의 전환을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