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4/30
알차게 사시네요.  시간도 빠르게 가는 것 같네요.
벌써 2022년 3분의 1 이 지나가네요. 
이제 3분의 2가 남은 날 알차게 살아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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