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휴가같은 하루

주거쭌
주거쭌 · 나의 라이프
2022/04/21
워크샵 갔다가 와서  하루를 쉴 수있게 회사에서 배려를 해주셔서
오늘은 재택근무중
그래도 아침부터 바빴다.
5시에 일어나서 인강 듣고
차 마시고

어머니 입원한 병원에 가서
수술동의서 작성
나이가 있으셔서 넘어져서 발목이 부러져서 내일 수술

오후에는 예약한 자동차 검사하러 갔다 오다가 하늘을 보았다.
잠시 하늘 보는것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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