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6
아.드라마제목이 나의 해방일지군요.
아.전 또 루시아님의 해방일지를 드라마주인공들로 빗대어 한다는줄..근데 왜 해방을 하나. 무슨일이 있나ㅋ 이러고 있었다는거요.ㅎ

배려^^
이 배려하면 할말이 또 많아지는 안나지 않슴까?

참 평범한 친절하고 따스한 배려를 하는걸 좋아하는 안나와 참 친절하진 않으나 꼭 필요한걸 두칸 세칸 앞서서 제앞에 가져다주는 요셉의 배려가 있을수 있겠죠.

음...사람마다 표현이 다르니 무엇이 더 좋다 이야기할순 없는것 같아요. 전 따스한게 더 좋은 사람인데 늘 배려도 뒷통수를 후려갈기듯 하는 우리 요셉신랑덕에 늘 눈앞이 뱅글뱅글 돌며 삽니다.

방금도 슬그머니 만졌다가 꽥~~~~
ㅋㅋㅋㅋㅋㅋ 
고슴도치에 미모사같은 우리신랑의 배려도 참 멋있습니다.

배려는 참 아름다운 바라보기같네요.
해바라는 해바라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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