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서비스 직의 고충을 읽게 되니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제가 졸업가는 학과도 사실 기술 생산직으로 빠지는 직업이라 작성자님과 비슷한 결이 있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의 18년이나 같은 곳에서 일하는 끈기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무엇이던 하실 수 있을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기훈님도 분명 잘되실거에요..
지금 고민하는 일들이 한번에 해결될꺼에요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고민하고 있다는것만으로
다른사람보다 한발더 앞으로 나아가는 중일거에요
그러면서 저는 그때 기훈님만큼 치열하게 고민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저는 지금 일하고 있는곳을 그만둘지도 모릅니다
견딜수 있다고 하는기준을 완전 초과해버렸거든요...
그래도 기훈님의 말처럼
앞으로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응원을 꼭 기억할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기훈님도 분명 잘되실거에요..
지금 고민하는 일들이 한번에 해결될꺼에요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고민하고 있다는것만으로
다른사람보다 한발더 앞으로 나아가는 중일거에요
그러면서 저는 그때 기훈님만큼 치열하게 고민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저는 지금 일하고 있는곳을 그만둘지도 모릅니다
견딜수 있다고 하는기준을 완전 초과해버렸거든요...
그래도 기훈님의 말처럼
앞으로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응원을 꼭 기억할께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