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김상훈 ·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라
2022/03/09
저는 잠을 많이 잤습니다. 어떨 땐 한 끼 먹고 나머지 시간에 잠을 자든지 아님 그냥 눈을 감고 누워 있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그렇게만 있었습니다. 며칠 그렇게 보내니 무언가 할 마음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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