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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식이 기록 · 89년생 식이의 기록입니다
2022/03/09
34년인생을 살면서 내뜻데로 살아간다는게 참쉬우면서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있습니다.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무언가에 도전하기까지의 용기가 없어 챗바퀴 굴러가는 인생을 살고있는 저의 모습에 질립니다.

작은것 하나하나 조금씩 바꾸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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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느끼는점 겪는이야기 껵은이야기 남겨볼려구요. 식이의 지나온 역사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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