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일곱

P
Parkjinhyang · 엄마일기
2022/02/27
누군가는 태어난날을 기념하는날이고
누군가는 생에 마지막날이되어 하늘의 별이 되는날이네

2. 26. 어제의 일이다

새삼 , 같은 하루가 주어진다해도 다른 하루가 되어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그런날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보고싶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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