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근길에 하늘보는걸 좋아하거든요
항상 건물안에서 있기 때문에 출퇴근 길에라도
자연을 느끼려고 하는 편이에요!
하늘을 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그날의 기분을
정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강의 풍경만큼은
꼭 보고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항상 출근을 하기 싫지만 어떤 날이든 그
날을 특별하게 생각해요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오늘은 아주 특별한 목요일이야’ 라고 생각을 계속
되뇌이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그 날은 특별한
날이 되더라고요 신기하게!!

학생이던 회사원이던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말들은 정말로 부정적이게 만들고 긍정적인 말을 주위에 두면 정말로 그렇게 될거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하늘을 본지 얼마나 되셨나요??
아니면 그 날을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꼭 하는 습관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