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숙씨 이번주도 고생 하셨어요..

Iks
Iks ·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2023/09/01
이번주는 8월의 마지막주면서 9월에 시작을 알리는 주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많이 빡세주였다는 거였죠..ㅎㅎㅎ
아침부터 밀려오는 오더가 장난이 아니였어요....나의 아바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사장님은 지방에 가셔서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에휴 ~~~~~일복 터졌네... 어느덧 점심시간, 점심도 대충 때우고 일을 다시 시작....
늦은오후가 되서야 한가 해졌고....요즘 오후쯤 되면 속이 쓰리더군요...위염이 생긴것 같아요.그래서 단지내에 있는 카피숍에 망고쉐이크를 시켜 먹으면 속이 시원 해지면서 쓰린속도 달래주고 좋네요..그리고 이번주도 열심히 근무한 나에게   🏆상도 줄겸 겸사겸사 망고쉐이크 시켜서 먹었네요... 광숙씨 이번주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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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평범한 일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같이 더불어 살고 싶은 50대 직장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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