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입담지 못할 추악한 성범죄 프레임...더러운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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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4/24
☞ "언니가 외로워 보여 그랬다"...70대 선우은숙 언니 수 차례 성추행
☞ 유영재, "성추행 의혹을 벗기위해 끝까지 법적 다툼을 벌이겠다"
☞ 三婚(삼혼)•양다리•환승 연예 의혹 줄줄이 겹친 쓰레기 유영재
☞ 삼시 세끼를 선우은숙과 결혼 조건으로 내세운 유영재의 천인공로 몹쓸짓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배우 선우은숙(65)의 전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가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최초로 밝혔다. 유영재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 추행 의혹에 대해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이란,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다”며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三婚(삼혼) 의혹에 대해서는 “(선우은숙과 결혼하기 전) 두 번 결혼했다는 엄청난 사실을 어찌 속이고 대한민국 톱배우, 유명배우와 결혼을 하겠나”라며 “저는 선우은숙을 처음 만나는 날 상대에게 저의 두 번째 혼인 사실을 밝혔다. 선우은숙 역시 결혼 이전의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기로 약속했다. 저는 두 번의 결혼 사실을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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