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정보화 사업 첫 단추는 책임 PMO 제도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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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09
☞ 지금까지 이런 입학식은 없었다...주목받는 PMO 전문가 과정 제20기 입학식 성료
☞ 공무원•공공기관•언론인•기업인 등 총 45명 정예 입학생 교육과정 참여
☞ 15주간 최고의 교수진 통해 유능한 PMO 전문가 양성할 야심찬 프로젝트
☞ 김인현 회장, "프로젝트가 관건이며 공공 정보화 사업 첫 단추는 책임 PMO 제도가 정답"
☞ 장광수 총장, "정부 발주 공공 정보화 사업 투이컨설팅 수주를 진심 축하해"
☞ 공봉석 부회장, "SW 사업발주와 체계적인 사업관리 전문성이 크게 요구돼"
[사진=킹엔퀸•KQ뉴스] 8일 한국 PMO협회가 주최한20기 PMO전문교육 입학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금까지 이토록 주목받는 입학식은 없었다. 지난 8일 악성(樂聖) 모짜르트의 세레나데를 현악 4중주 리듬에 맞춰 감미로운 선율로 입학식 프롤로그를 장식했고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에필로그를 찍은 PMO 전문가 과정 입학식이 성료되어 15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최적의 커리큘럼에 의해 45명의 엄선된 정예 교육생들은 15주의 기본•심화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명실상부한 PMO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확보하게 된다. 한국피엠오협회(회장 김인현)는 지난 3월 8일 20기 PM0 전문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고 개강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전자정부법에 전자정부 사업관리위탁(PMO) 규정을 처음 도입할 때 행안부 정보화 전략실장으로 재직한 장광수 안양대 총장, 신용태 숭실대 스파르탄 SW 교육원 원장, 한국PM0협회 김인현 회장 등 내로라하는 IT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교육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20기는 정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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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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