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4
청자몽님 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에는 엄청 기온이 올랐다가 다시 추워지고 비도 내려서 다시 겨울이 온 것 같았는데 오늘은 햇살도 밝고 날씨가 따뜻해서 좋네요.
곳곳에 꽃봉오리도 보이고 벌써 핀 꽃들도 있어서 봄이 오긴 왔구나 싶습니다.
청자몽님 덕분에 얼룩소의 변화를 알 수 있고 그동안의 역사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늘 성실하게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모습이 참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꾸준한 사람’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청자몽님이세요.
글을 읽을 때 천천히 읽게 되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청자몽님은 말도 조근조근 빠르지 않게 하시고 성격도 안정감이 있으시고 인내심도 많으신 분이지 않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북매니악님이 추천해주신 그림책 <출동! 슈퍼 무당벌레> 사진 덕분에 웃었네...
지난 토요일에는 엄청 기온이 올랐다가 다시 추워지고 비도 내려서 다시 겨울이 온 것 같았는데 오늘은 햇살도 밝고 날씨가 따뜻해서 좋네요.
곳곳에 꽃봉오리도 보이고 벌써 핀 꽃들도 있어서 봄이 오긴 왔구나 싶습니다.
청자몽님 덕분에 얼룩소의 변화를 알 수 있고 그동안의 역사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늘 성실하게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모습이 참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꾸준한 사람’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청자몽님이세요.
글을 읽을 때 천천히 읽게 되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청자몽님은 말도 조근조근 빠르지 않게 하시고 성격도 안정감이 있으시고 인내심도 많으신 분이지 않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북매니악님이 추천해주신 그림책 <출동! 슈퍼 무당벌레> 사진 덕분에 웃었네...
아니! 오늘은 @용순별곡 님이 칭찬 한바구니를 문앞에 놓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툴툴대며 그냥 잘려다가, (전화를 받은건 아니고) 저기 무당벌레처럼 일어나서 버그 ㅎㅎ 이야기를 썼죠. 그런데 이리 칭찬을 받다니;; 부끄럽습니다.
댓글과 칭찬 감사합니다.
오늘 사탕 한바구니를 받은 느낌입니다 : )
아니! 오늘은 @용순별곡 님이 칭찬 한바구니를 문앞에 놓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툴툴대며 그냥 잘려다가, (전화를 받은건 아니고) 저기 무당벌레처럼 일어나서 버그 ㅎㅎ 이야기를 썼죠. 그런데 이리 칭찬을 받다니;; 부끄럽습니다.
댓글과 칭찬 감사합니다.
오늘 사탕 한바구니를 받은 느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