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하여,,,
2024/02/06
만약 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여유로운 삶이 살고 싶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고,
존경받는 삶이 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불평등한 삶속에서의 비교 우위에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여유롭고, 행복하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을 가장 주의하고, 경계하겠습니다.
그것은 이룰수 없는 욕심이고 선동이며 표를 구하는 정치인의 뇌물이고 매표 행위입니다.
슬프지만 우리의 삶에서 유일하게 평등하게 받은것이 있다면
불평등함을 평등하게 받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불평등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정치는 불평등함에서 출발하기에 누군가에...
나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여유로운 삶이 살고 싶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고,
존경받는 삶이 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불평등한 삶속에서의 비교 우위에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여유롭고, 행복하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살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을 가장 주의하고, 경계하겠습니다.
그것은 이룰수 없는 욕심이고 선동이며 표를 구하는 정치인의 뇌물이고 매표 행위입니다.
슬프지만 우리의 삶에서 유일하게 평등하게 받은것이 있다면
불평등함을 평등하게 받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불평등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정치는 불평등함에서 출발하기에 누군가에...
@김인걸 말씀하신 것처럼 차등이란 표현이 불평등보다 순화된 느낌입니다.
이것저것 참으로 고단한 삶입니다. 그러함에도 즐겨봐야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회 안에 존재하는 불평등에서 평등으로 가는 길은 평행하게 나란한 두 선이 만나려고 하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만날 가능성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불평등이라고 하기보다는 차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평등을 추구하려는 방향성과 부정적 이미지의 불평등이라는 단어 느낌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현실에서는 유토피아(Utopia) 같은 건 불가능하지만 평등과 불평등의 사이에서 각 개인이 신에게 부여된 삶에서 자유와 책임에 대한 부분의 성실함에 최선을 다한다면 평행하게 나란한 두 선이 만날 수는 없을지언정 두 가지 특성의 간격은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와 정치에 대한 내용을 인용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내용에 공감하며 서로가 평등과 불평등을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좋은 삶으로 바뀌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회 안에 존재하는 불평등에서 평등으로 가는 길은 평행하게 나란한 두 선이 만나려고 하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만날 가능성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불평등이라고 하기보다는 차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평등을 추구하려는 방향성과 부정적 이미지의 불평등이라는 단어 느낌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현실에서는 유토피아(Utopia) 같은 건 불가능하지만 평등과 불평등의 사이에서 각 개인이 신에게 부여된 삶에서 자유와 책임에 대한 부분의 성실함에 최선을 다한다면 평행하게 나란한 두 선이 만날 수는 없을지언정 두 가지 특성의 간격은 조금이나마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와 정치에 대한 내용을 인용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내용에 공감하며 서로가 평등과 불평등을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좋은 삶으로 바뀌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