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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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국력이 상대국에 비해 약해서 항상 지배받았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명나라의 간섭을 받았으며, 세자 책봉과 왕이 되기 위해 명나라, 청나라 황제에게 인정받아야 했습니다. 다음으로 조선 말, 청일 전쟁에서 청나라가 패하고 일본에 패하고, 일본은 미국과 비밀 협정(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으며 대한제국의 지배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리적인 국력에 의해 선조들을 늘 당해왔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현재까지 끌고 올 수는 있지만, 그건 힘이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중국은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빼앗는 동북공정, 문화공정을 하고 있으며, 일본은 독도와 한국인이 원하는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수시로 한국과 세계를 대상으로 협박하고 있으며, 1948년 6월 25일에 시작된 전쟁은 끝맺음을 짓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북한에 승리하여 받아야 할 전쟁배상금과 전쟁을 주도했던 자들을 재판해야 합니다. 모두 사형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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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말하는 이유는 한국은 일본에게만 굽신하는 것이 아닌 중국, 미국, 일본 등 국익이 될 수 있는 선진국이라면 굽신굽신합니다. 전 정부였던 문재인은 중국에 굽신거렸습니다.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한국이 약해서 대통령이 굽신거리는 것뿐입니다. 문재인, 윤석열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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