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04/04
진영님~오늘 풀씨 뿌리신다구 넘어지시고 미끄러지시고 고생 많으셨네요^^ 흙이 무너지는걸 풀씨가 자라면서 붙잡아 주는군요ㅎㅎ
일부러 풀씨를 뿌린다는것도 첨들어봐서 신기한데,가격에 한번더 놀랐네요.그래도 업체에 맡기면 300만원이나 한다니...돈을 많이 아끼셨네요ㅋㅋㅋ괜시리 제가 다 뿌듯하네요
~저는 오늘부터 딸기 꼭지따는 알바를 시작했어요ㅎㅎ아직 요양보호사 교육받을때까지 한달이란 시간이 비어서 딸기밭에서 일을 하기로 했어요^^ 일당으로 바로바로 입금해주시니까 좋기도 하구요ㅎㅎㅎ오늘도 그래서 얼룩소에 늦게 왔어요^^여긴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진영님이 계신곳도 곧 비가 내릴려나요? 오늘 고생하셨으니 푹 쉬셔요^^ 좋은꿈 꾸시구요~제가 자주는 못들어오겠지만,그래도 하루에 한번 꼭 얼룩소에 들릴께요^^ 진영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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