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교도소 출소 3일만에... 한국이 싫단 이유로 행인 흉기로 찌른 오대男 구속 ☞ 묻지마 살인 범죄에 협법 개정해 법정 최고형 내려져야...
[사진=케이큐뉴스]
출소한 지 3일 만에 길거리에서 처음 본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묻지마 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인근에 있던 낚시 가게에서 훔쳐온 건데, 이 과정에서 주인을 칼로 위협하기도 했다. 한 남성이 걸어오더니 상점 문 앞에 멈춰 선다. 주춤하던 남성은 문을 열어 들어가고, 잠시 뒤 무언가를 들고 나온다. 남자가 손에 쥔 건 낚시가게에서 훔친 흉기다. 낚시 가게 주인에 따르면 "불쑥 가게로 들어와 전시된 칼을 들고 저를 위협하고 그냥 나간 거죠. 훔친 칼을 들고 말이지요…. 말도...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