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순수 · 좋은 글,건강,역사
2023/04/25

나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만.
남에게는 중요한 문제를 내게 상담할때는 그래도
진심어리게 대답을 해줘야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황희정승님 말씀처럼 나는 독서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쓸데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오니 솔직히 나의 패턴에 방해가 되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다들 기분 상하지 않게 이야기를 하신것 같구요!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나는 뭔가 해야할일로 바쁜데.
괜히 주위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가 엄청 많은것 같아요.
나는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데 나한테 와서
'이 옷은 어때!괜찮지 않나?아!고민되네!어쩌지'라고 하면서
계속 이야기 할때..
그런데 본인 생각과 다른 옷을 선택하면..뭔가 애매한 표정으로
'이 옷이 진짜 나한테 어울려!이상하네'라고 하면서 나를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곤하죠!
결국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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