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라는 책을 오늘 다 읽었다.

왜 부자들이 책을 읽으라 하는지 알 것 같다.

뇌가 튼튼해진 느낌이 든다.

대략적 느낀점은 이러하다. 

자의식을 해체하고, 무엇이든 긍정의 기운으로 

하고자 하는것에 대해 책을 보고 배우고, 글쓰고 실행하다 보면 

실패를 만나고 다시 그 실패 속에서 책을 통해 보완하고 성장하다보면,

성공한 삶이 보장 된다는 것. 

다른 책도 보고 싶어진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