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부터 남이 정해놓은 규율에 따르는것을 싫어했다 이러한 성향이 강했던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를 어떻게 다 졸업했는지도 의문이다 근데 엎친격 덮친격인지는 몰라도 나는 또 잘 질려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사회에 나온 후 회사도 여러분야의 있는곳을 다녔다 그런데 여러분야에 있는 회사를 바꿔가며 다니었는데 어딜가도 내가 하는일에 쉽게 질려했다 다른 사람은 일이 잘 적응이되면 안정감을 느껴야하는데 나는 안정감이 오면 이것이 바로 지루함으로 바껴버린다 그리고 권태로움도 바로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