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12
돈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게 참 적더라고요. 달걀 아이 위해서 가끔 좋은 거 살때도 있지만 진짜 여러번 고민하고 삽니다. 돈 생각 안하고 제일 좋은 거 고를  수 있음 좋겠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80
팔로잉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