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12
돈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게 참 적더라고요. 달걀 아이 위해서 가끔 좋은 거 살때도 있지만 진짜 여러번 고민하고 삽니다. 돈 생각 안하고 제일 좋은 거 고를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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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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