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챠퍄
아라챠퍄 · 에너지환경정책
2021/10/13
즐거운 상상입니다. 제 생각에 올해는 거대 양당이 재집권과 집권에 사활을 걸고 있고, 여당의 의석수가 많아 아무래도 양당의 줄다리기가 더욱 심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징어게임(?))

그렇지만 원내교섭단체가 여당에서 쪼개져서 일종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황금비가 또 만들어진다면, 정치는 지금보다 더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아젠다를 이끌어갈 정당이 출현한다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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