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정이 많은 언니를 두셨네요.
참 복이 많으신 거 같아요.
저도 어릴 때 큰 언니가 업고 키웠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보다 큰 언니가 더 저는 부모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더 그런 느낌 인가 보아요.
언니 또한 제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제가 애 같고 불안하다네요...
옛날 어릴 때 보호 본능이 시들지를 않네요.
아니면 제가 언니한테 아직 믿음을 줄만큼 잘 살지를 못한 것인지...
더 열심히 더 야무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언니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언니한테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이 없어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ㅋ
따뜻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참 복이 많으신 거 같아요.
저도 어릴 때 큰 언니가 업고 키웠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보다 큰 언니가 더 저는 부모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더 그런 느낌 인가 보아요.
언니 또한 제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제가 애 같고 불안하다네요...
옛날 어릴 때 보호 본능이 시들지를 않네요.
아니면 제가 언니한테 아직 믿음을 줄만큼 잘 살지를 못한 것인지...
더 열심히 더 야무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언니가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언니한테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이 없어서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ㅋ
따뜻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