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7/07
아  오늘도 루시아님의글은  제마음속에
울림을주는 글이네요
매일 다른직원들은 칭찬하면서도
정작 내자신은  칭찬하지못하고 매번
왜그럴까?
왜이모양이지?  하면서 자책만했는데
제가 너무 나 자신을 돌보지않았네요
급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루 한번칭찬하기 돌입합니다
무한긍정의 아이콘으로 나를  돌아보아야
겠네요
루시아님 오늘도 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
하루마무리 잘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처럼 내일을 살자
195
팔로워 125
팔로잉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