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쏘쏘에 딸랑구 생일 입니다. 딸랑구 생일축하 하는 의미로 글을 올렸는데 많은 얼룩커님들께서 답글을올려 주셨는데 감사 하다고 이렇게 글로 감사 표현 합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는데도 아들 권유로 글을 쓰다 보니 뭐 가정사 이야기 밖에 쓸 줄 모르고 정치에도 관심은 있지만 글로는 옮길 수 있는 실력은 못 된지라 이렇게 소소 하게 가정사 이야기 만 남김니다. 얼룩커님들에 넓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그리고 좋아요도 👆👆👆꾹 꾹 꾹 많이 눌러주신 덕분으로 지금까지 딸랑딸랑 잘 달려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얼룩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모두 다 사랑합니다.~~~~~💖💖💖